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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뒤 공식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정우성 씨가 홍콩에서 '복귀 신고'를 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아시아태평양(APAC) 취재진에게 내년도 오리지널 콘텐트를 미리 공개하는 자리에 참석한 겁니다. 정우성 씨는 올해 말 시작하는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1970년대 검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K-콘텐트'를 핵심으로 펼쳐진 디즈니 플러스의 내년도 라인업,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강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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