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오늘 천보산 바위 훼손 현장 3곳을 사전 답사하고, 다음달 2일 주한미군·소방 측과 협조해 친환경 제거 활동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앞으로 경기도 전역의 공여지 야산에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전수 조사한 뒤 미측과 함께 복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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