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루디 SNS |
래퍼 트루디(본명 김진솔)가 아들의 장래희망을 점쳤다.
트루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 발가락 정말 아빠랑 똑닮!"이라며 "금똥아 미안허다... 공이나 방망이 잡아야겄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루디가 아들의 작은 발과 손을 기록한 모습. 특히 아들의 손과 발이 야구선수인 남편을 똑 닮았다며 아들의 진로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인 루디는 2021년 12월, 4살 연상인 이대은과 결혼했다.
사진=트루디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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