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장기자랑 해야 분위기 좋아지나"… 여성 공무원 '백댄서' 논란에 결국 터졌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선 입력 2025.11.17 14:24 최종수정 2025.11.17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