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중국 관영언론 "오키나와, 일본 아냐"…일본 총리 '타이완 발언'에 맞불 SBS 원문 김경희 기자 입력 2025.11.17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