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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달성군 유가농협 본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사들이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올해 쌀 생산량이 353만9000톤으로 지난해보다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쌀 소비가 꾸준히 줄면서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한 정부 정책이 재배 면적 감소로 이어지며 쌀 생산량은 4년째 줄고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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