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앞둔 도심 영하의 날씨 보여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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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시즌인 절기 소설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의 기온이 영하 3.8도, 초속 1.8미터의 바람이 불자 직장인과 시민들이 머플러와 마스크, 손장갑 등 방한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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