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24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의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6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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