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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속보] 법원, 김건희 재판 중계 일부 허가...서증조사 전까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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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민 기자]
    국제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처음으로 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19일 재판 중계를 허용했다.

    다만 수사기록 등 문서 내용을 공개하는 '서증조사' 진행이에 대해서는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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