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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1월 5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1단지 1층 전용면적 65㎡형이 2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같은 면적형인 5층 물건이 15억8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7억7000만원 높은 가격이다.




목동1단지 단지는 지난 1985년 11월 19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4개동으로, 1882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65㎡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47㎡ 16억7500만원 △51㎡ 20억4500만원 △65㎡ 21억8500만원 △66㎡ 21억9500만원 △83㎡ 24억원 △91㎡ 26억원 △98㎡ 26억원 △99㎡ 25억8000만원 △116㎡ 29억원 △125㎡ 34억5000만원 △154㎡ 35억325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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