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사 |
▲ 법무부는 20일 국적심의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우수인재 21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날 특별귀화 허가를 받은 이란 출신 레자니아 샤하발딘 세종대 환경융합공학과 부교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작년에는 연구자료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법무부는 2011년부터 우수인재 특별귀화·국적회복 제도를 통해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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