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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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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소시 데뷔조' 스텔라 김, 부모 된다…결혼 2년 만에 2세 임신[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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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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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동욱(42)과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 스텔라 김(35) 부부가 부모가 된다.

    스튜디오 유후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뉴스에 "김동욱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스텔라 김은 최근 2세를 임신, 주위의 축하와 축복 속에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초 신부가 미모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며 소녀시대 데뷔조로 이름을 알렸던 스텔라 김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동욱은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로 관객을 만난다. 스텔라 김은 소녀시대 데뷔조 멤버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부모의 반대로 미국으로 돌아갔고, 뉴욕대에 진학한 후 현재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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