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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진행되면서 오전 8시40분경부터 여의도역 방향으로 가는 방화행 하행선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무정차에 앞서 역마다 정차도 이뤄졌다.
이날 지하철 5호선 하행선에 탄 한 승객은 "오전 8시 27분 종로3가역과 오전 8시 31분 광화문역에서 역마다 약 5분정도 정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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