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1라운드에서 유일한 패배를 안긴 페퍼저축은행을 2라운드에서 꺾으며 올 시즌 모든 구단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11로 벌린 도로공사는 연속해서 3경기 더 승리하면 구단 최다 연승 기록도 갈아 치웁니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은 V리그 사령탑으로는 처음으로 3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날 사령탑으로 533번째 경기에 나선 신영철 감독은 300승이란 금자탑도 쌓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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