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교권 침해 논란에도… 중고생 희망 직업 1위는 ‘교사’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5.11.28 00:17 최종수정 2025.11.28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