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고 피아노 치며 번 돈?”…‘40억대 건물주’ 여배우 억울한 이유 매일경제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5.12.05 10:35 최종수정 2025.12.05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