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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민경훈, 서장훈 축의금 루머에 입 열었다 “3천일까, 3억일까”(아는 형님)[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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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민경훈이 서장훈 축의금 루머에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개그맨 이윤석, 가수 던, 배우 이호철, 개그맨 김규원이 출연했다.

    민경훈은 “나는 루머가 돌고 있다. 바로잡아야 한다. 나 결혼했을 때 장훈이가 축의금을 3천만 원했다고 SNS에 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민경훈은 “장훈이 사이즈 알지 않냐. 3천이었을까 3억이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그게 칭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라고 당황스러워했다.

    민경훈은 “다들 오해하니까 3천만 원은 아니라고.. 루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운”이라고 강조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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