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7일) 새벽 1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주진동에 있는 버려진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완전히 끄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 ys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