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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김나영♥’ 마이큐, 작품 금액 공개했다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전참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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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마이큐가 작품 가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마이큐, 풍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아들을 보낸 후 마이큐는 멀끔한 모습으로 작업실로 향했다. 마이큐는 운전 중 김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내 사랑”이라고 부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마이큐는 전시 중인 전시회장을 찾았다. 비평가는 마이큐의 작품을 치켜세웠다. 이에 전현무는 작품 가격을 물었고 마이큐는 “작으면 가격이 낮아진다. 저는 큰 것들을 그린다.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한다”라고 답했다.

    마이큐는 집에 오며 김나영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했다. 마이큐는 “특별하지 않은 날, 기습적으로 선물한다. 나영이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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