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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김연아♥고우림, 5개월만에 또 럽스타…점점 닮아가는 결혼 4년차 부부[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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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강서정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5개월여 만에 또 럽스타그램을 방출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두 사람의 투샷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김연아는 지난 6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모두 고우림과 데이트를 하며 찍은 듯한 사진들이었다.

    김연아는 고우림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자세로 일명 ‘거울셀카’를 촬영 중이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완벽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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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고우림이 직접 찍어준 듯한 사진에서는 와인을 들고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랜만의 투샷에 팬들은 “투샷 완전 보기 좋아요 많이 보여주세요”, “점점 얼굴이 닮아가요”, “연느의 럽스타 제일 좋다”,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두 분 눈빛도 표정도 똑같아요”, “보기 좋다 달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7월 “까죽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고우림과 함께한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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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바게트를 나눠 먹고, 레스토랑을 찾는 등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스타일링도 맞춘 듯한 시밀러룩에 누리꾼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그림체 똑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고우림은 2023년 11월 입대해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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