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금지 반대' 국회 청원에 대한 동의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 회부될 전망입니다.
국회 전자청원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게시된 해당 청원은 오늘(7일) 오후 3시 기준 5만4천 명이 넘게 찬성해 상임위 회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청원인은 자신을 맞벌이 주부라고 밝히며 새벽 배송은 맞벌이 부모에게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수단이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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