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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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USDT 기반 스테이블 프로토콜이 스테이블체인 메인넷을 가동하고 거버넌스 토큰과 재단도 출범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테이블체인은 USDT를 가스 수수료로 사용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변동성 있는 자산 없이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TABLE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USDT 결제 흐름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스테이블 CEO 브라이언 멜러는 "전 세계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지난 1년간 55% 증가해 현재 약 3084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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