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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현장연결] 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내년 '6대 개혁' 시작으로 국가대도약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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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란하고 일도 많았던 2025년 저물어 가"

    "정부의 1시간, 5,200만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신발끈 매달라"

    "보안 지켜야 할 사항 빼고는 업무보고 내용 생중계할 생각"

    "국정 현안 투명하게 제시한다는 마음가짐 당부"

    "내년은 국정성과 느껴지는 국가대도약 출발점 돼야"

    "내년도 예산안 5년 만에 법정시한 내 통과"

    "여야, 대립 속에서도 시간 지켜줘 다시 한 번 감사"

    "국가대도약 향한 길에 국회와 정부는 동반자"

    "이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 아니라 국민의 것"

    "변화와 개혁은 이익 보는 쪽과 손해 보는 쪽 있어"

    "저항과 갈등 없는 변화는 변화 아냐"

    "개혁, 가죽을 벗긴다는 뜻...아프다는 의미"

    "불합리한 점 정상화 시키려면 갈등과 저항 불가피"

    "K-컬쳐 열풍으로 K-푸드 관심 날로 높아져"

    "정부가 'K-푸드' 비상 든든하게 도울 것"

    "상품 수출 하기 위해선 한국에 대한 호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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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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