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회의실 등 공용물품을 옮기는 이사는 어제(8일) 시작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등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하는 게 대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내식당과 매점 등 공용시설 운영은 중단된 상태이며, 이사는 오는 25일쯤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여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