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따뜻한 햇살 아래 노란 가디건과 도트패턴 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그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청순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손연재는 환한 햇살과 어우러진 미소로, 아들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작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손연재는 이태원의 신혼집을 남편과 함께 공동명의로 현금 72억 원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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