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뼈마름 몸매를 뽐냈다.
9일 태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민소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가녀린 팔로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소멸 직전의 얼굴로 눈부신 미모를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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