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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英-佛-獨 손잡은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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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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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영국 런던 다우닝가의 총리 관저 앞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위해 모여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4개국 정상은 미국에 제안할 수정된 종전안을 논의했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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