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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감성사진사의 해피 프레임] 겨울엔 방에 콕! 말고 따뜻한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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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야경. 밤하늘의 별과 견줄 수 있는 조명들과 도시를 가득 채운 마천루의 숲. 모르는 사람에게는 '미국의 뉴욕'이라고 해도 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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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개조한 교통수단 툭툭. 막히고 좁은 길도 통통통 소리를 내며 잘 달린다.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으니 미리 흥정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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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에선 전 세계 여행객이 밤마다 모여 맥주 한잔에 자신들의 여행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저렴한 거리 마사지는 여독을 푸는 데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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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 사원에는 자신들의 방법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 간절한 이들의 눈빛과 행동에 고개가 숙여졌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은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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