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부측에서도 '무궁화대훈장'은 사실이 아니며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여부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