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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8일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드루킹 김아무개(48)씨를 비롯해 경찰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4명의 서울구치소 수용실과 김씨 사건을 맡았던 변호인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또 오후 2시 김씨를 서울 강남역 인근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한다. 특검팀은 전날 공식 수사에 돌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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