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특검은 댓글조작 의혹과 관련된 변호사 2명을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변호사 두 명 중에는 김씨가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 모 변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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