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브니엘네이처㈜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악취 집단민원 9건 중 6건이 자동집하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새벽시간대 발생해 이는 집하시설과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브니엘네이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청의 운영지침을 받아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수거한 것이며, 운영업체가 매월 월간운영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등 고의로 감추거나 분리수거를 안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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