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75분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출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손흥민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에릭센, 요렌테, 해리 윙크스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경기 75분에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출전했다.
한편 경기 84분이 지나가는 현재 토트넘과 번리는 0대0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