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방송인 이지혜(사진)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출산 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가수 강균성이 임시 DJ로 출연했다.
이날 강균성은 "DJ를 하게 돼서 너무 떨린다"며 "어제 잠도 설쳤다"며 임시 DJ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지혜의 출산 소식을 밝혔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이지혜는1998년 그룹 샵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섰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 MBC FM4U 홈페이지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