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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내의 맛’ 국가비, 박민영 닮은꼴…남편 조쉬와 2층 신혼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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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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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조쉬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국제 커플 국가비-조쉬의 런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3년 차 임에도 달달한 부부애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공개된 2층 집에 패널들은 “해외 드라마에 나온 집”, “여자들의 로망”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부부의 이력 역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인인 조쉬는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특히 각종 한국 음식을 외국인과 먹어보고 다양한 반응을 공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내 국가비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출신으로 방영 당시 배우 박민영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 음식 실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남편을 따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 중이다.

한편 국가비와 조쉬는 2015년 11월 결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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