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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인트1분] 레오, 강아지 보자 무한 애정 공세… 인형부터 케이크까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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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JTBC 날보러와요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레오가 강아지를 보고 무한 애정 공세를 펼쳤다.

18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알베르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의 집에는 강아지가 등장했다. 알베르토는 "한국에 있는 친구 한 명이 저에게 강아지를 맡겼다"라고 밝혔다. 그는 "레오가 동물을 좋아한다. 레오한테 강아지랑 며칠간 같이 있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콘텐츠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레오의 하루였다.

알베르토는 "외국에는 강아지 신분증이 있다. 요즘 생기면 반려견이 아프면 휴가도 쓸 수 있다. 이웃이 반려견을 제대로 못 키우면 신고도 할 수 있다"라고 유럽의 반려동물 문화를 알렸다.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레오는 강아지를 보고는 미소 지었다. 레오는 강아지에게 자신의 인형을 건넸다. 레오는 알베르토의 지도 아래 천천히 강아지에게 다가갔다.

알베르토가 자리를 비운 사이 레오는 카메라를 찾았다. 레오는 카메라를 들고 강아지에게 다가갔다. 레오는 카메라를 들고 강아지를 쫓아다녔다. 강아지와 더 가까워지려고 선물을 마구 건네기도. 강아지가 도망가자 레오는 선물받은 당근 딸기 케이크를 선물하려 했지만, 바닥에 추락했다. 레오는 케이크를 주려고 했고, 이 모습을 발견한 알베르토는 "강아지는 케이크 먹으면 안 된다"라며 말렸다. 레오는 자신이 어지른 자리를 치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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