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1월 28일자 "공장 닫을 판에 … 신차 발표 방해한 한국GM 노조"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지엠노조가 '피켓을 들고 신차 발표장을 찾아 노조와 협의하지 않고 말리부 범퍼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시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GM 노조는 “행사장 밖 1㎞ 거리였고, 범퍼 디자인 변경을 이유로 시위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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