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韓日외교장관, 징용배상 자국입장 재확인…강경화 "지혜모으자" 연합뉴스 원문 이상현 입력 2019.01.23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