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운전기사 폭언·협박 이장한 종근당 회장 집행유예 2년 선고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19.01.24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