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에 튄 갭투자 불똥…보증금 못받고 경매 넘어가 두번 운다 뉴스1 원문 입력 2019.02.11 15:01 최종수정 2019.02.11 22: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