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뮌헨서 만난 韓日 외교장관, 북미 '공감' 강제징용 '평행선' 머니투데이 원문 오상헌기자 입력 2019.02.16 07:26 최종수정 2019.02.20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