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폴킴→정준일"…뷰티풀 민트 라이프, 1차 라인업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 / 뷰민라)의 1차 라인업 20팀이 공개됐다.

19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데이브레이크, 몽니, 소란, 스윗소로우, 윤하, 정준일, 페퍼톤스, 폴킴, 10CM 등 역대 뷰티풀 민트 라이프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았던 아티스트가 1차 라인업에서부터 다수 등장했다.

11일 토요일에는 현존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 중 한 팀으로 꼽히는 데이브레이크를 필두로 윤하, 정준일, 페퍼톤스, 슈가볼, 스텔라장, 치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담소네공방, 마틴스미스 등 씬을 대표하는 듀오 아티스트와 최근 무섭게 떠오르는 신인 밴드인 SURL도 함께 토요일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12일 일요일 라입업도 막강하다. 지난 1월, 올림픽홀에서의 대형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페스티벌 끝판왕 소란과 대세 폴킴, 10CM, 스윗소로우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 정준영, 몽니, 오왠, 샘김, 구원찬, 오존 등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한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차 라인업은 오는 3월 12일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com /사진=민트페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