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하가 야무진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가수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운대! 거의 다와뜌 곧 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윤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진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짧은 헤어 스타일에도 독보적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하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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