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20일(현지 시각)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길게 줄서 있는 미디어 관계자들의 진풍경부터 고동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IM) 사장의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갤럭시 폴드’ 공개 장면, 체험존에 공개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시리즈’ 등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조선비즈

20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실내 다목적 경기장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 앞에 길에 늘어서 있는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들. 삼성전자는 줄곧 뉴욕에서 하던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이번에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왔다. 애플의 본사가 있어 ‘애플의 심장’으로도 불리는 이곳에서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장우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엇?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나온다! 고동진 삼성전자 스마트폰부문(IM) 사장이 정장 상의 주머니에서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꺼내려고 손을 넣는 모습. /블룸버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언팩 행사가 끝난 뒤 35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장우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체험존에 공개한 갤럭시S10 시리즈. 카메라 구멍만 제외하고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우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

미디어 관계자들이 체험존에서 세밀하게 신제품을 만져보고 있다. 많은 관계자들이 영상을 찍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장우정 기자




샌프란시스코=장우정 기자(woo@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