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메건 마클이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 파티를 열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건 마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베이비샤워 파티를 위해 이동했다. 그녀는 4월 출산 예정.
공개된 사진 속 메건 마클은 단아한 수트를 입고 특급 호텔에서 이동 중인 모습. 그녀의 베이비 샤워 파티에는 드라마 '수트'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 및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 스타일리스트 제시카 멀로니,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가 참석했다.
한편 메건 마클은 이혼녀, 연예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영국 왕실에 입성했다. 하지만 최근 까다롭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