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할리웃POP]조지 클루니 아내 아말, 인권 변호사의 지성미+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의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말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말은 강렬한 붉은색 수트에 재킷을 걸쳐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미모와 지성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8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