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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847회 로또 1등 8명 각 25억2000만원…당첨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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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작년 로또 판매액 최대.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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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6, 26, 28, 30,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5억2085만원씩 받고,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0명으로 각 840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43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43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5만720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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