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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반론보도문>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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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는 2018년 11월7일자 <강용석, 이번엔 “100억 내놔 협박”…검찰수사 착수>라는 제목 하에 <박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맥반석사우나에서 이투스 직원에게 “100억원을 내놓으면 인터넷 댓글 관련 자료들을 모두 넘기고, 이 사건을 전부 덮겠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료 전부를 삽자루에게 제공하고, 강 변호사가 직접 이투스와 각 선생님을 상대로 언론플레이를 할 것”이라며, “제일 핫한 설민석을 우선 형사고소해 회사의 반응을 보겠다”고 말했다>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보도내용과 같은 내용을 전혀 말한 적이 없고 헤럴드경제는 박 변호사에게 아무런 사실확인을 한 바 없이 이투스교육(주)의 일방 입장만을 전하고 사실확인의무를 전혀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헤럴드경제는 이 같은 반론을 수용하며, 당사자에 심심한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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