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관광제주 식대 40%는 가이드몫」 관련 반론보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은 지난 3월4일 제주 단체관광객 식당 알선시 밥값의 40%가 가이드에게 돌아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는 당시 봉투가 찍힌 영상은 식대를 지급하고 영수증 등을 보관하기 위한 빈 봉투를 하나 받았을 뿐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식당 주인도 원래 여행사와 계약한 할인된 식사비 1인당 8000원을 받았을 뿐 가이드에게 소개비를 주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