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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대행 “북핵위협은 지속…힘있는 위치에서 협상하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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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외교관들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협상하는 동안에도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미 본토는 물론 동맹국에 계속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미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청문회에 출석,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국방부는 현재 진행 중인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지지한다"며 "우리 외교관들이 힘 있는 위치에서 계속 발언할 수 있게 보장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대행은 또, "우리 외교관들이 북한 비핵화의 길을 모색하는 동안 국방부는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북한의 선박 간 환적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를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는 또 미군과 동맹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 한반도에서의 미사일 방어(MD) 자산의 통합도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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